“통증에서 해방되는 기쁨을 드립니다. 풀러튼에 위치한 ‘조이 척추 신경병원’(원장 조이 김)이 무료상담과 첫 검진 특별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오렌지 카운티에서 10년 넘게 목과 허리 디스크 통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치유의 기쁨을
선사해온 조이 척추신경병원은 척추교정과 무중력 감압 디스크 치료를 통해 수술 없이 많은 환자들을 치료해오고 있다.

조이 김 원장은 “많은 환자가 허리디스크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패치를 붙이거나 사우나, 지압 등으로 해결하려 들다가 나중에 상태가 악화된 뒤에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며 “치료시기를 놓치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금전적으로도 큰 부담을 안게 되니 몸에 이상을 느낄 때 즉시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UCLA에서 생화학을 전공한 김 원장은 학창시절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한 후 두통과 소화불량에 시달리면서 척추신경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약물 없이 물리치료만으로도 병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체험한 후 척추신경 전문의 길을 택했으며, 감압치료, 물리치료, 레이저치료, 전문 마사지 치료사, 디지털 엑스레이 등 최첨단 시설을 완비한 조이 척추 신경병원은 임산부들의 산전·산후 허리와 어깨통증도 치료하며 성장기 아동 건강상담도 해드리고 있다.